울수미는 새벽 5시부터 미요미요 참치 달라고 부르네요 쩔어서 뻗어 버림 어제는 태백산 산령각 기도 다녀오고 12시에 도착 했습니다

울수미시키처럼 저렇게 나른하게 하루종일 잠만 잤으면 좋겠어요 도연산당 내일도 일진있구 계속 예약손님에 근황은 정말로 기도 다니고 바쁘네요 가르치는 아이들도

수행공부 영 맑히고

봄은 왔지만 도연산당은 겨울입니다 춥지만 쌀쌀한듯 기분은 그냥 저냥 살아갑니다

대지의 봄은 여름으로 향하고 안동점집 도연산당은 손님들 소개소개로 영주점집 예천점집 의성점집 상주 점집 문경점집 입소문으로 소개로 들어와서 큰 걱정은 없습니다

행복한 수미처럼 저렇게 하루종일 잠만 자는것도 행복이겠죠 키우는 아이들이 밝게 잘 살아가는 모양새가 저를 견딜수 있는 힘이 됩니다

수미나 봄이는 도연산당 식구이기도 하구요

누구는 동물이라고 하지만 도연산당에게는 유일한 챙겨줄 식구들 입니다 울봄이 수미소리 냅니다 미요미요 개가 멍멍 짓지 않구 고양이소리를 내니 환장할 노릇

ㅋㅋㅋㅋㅋ

기도손님에 비방기도 수두룩하고 바쁜여정은 맞추어서 다 해드릴까 합니다

운세상담은 하루전 예약 하세요 저녘에는 기도 다녀서 6시이후는 거의 예약 받지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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