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연산당 도연보살 혼자서 눌산리 길 걸어서 사진 담구 했어요

 

트래킹 이라고 하지만

 

집앞 걸어서 십분이면 낙동강이 흐리고 꽃이 피구 지구 봄나들이 먼곳 가지 않습니다

 

자연이 아직 그대로 살아있구 있는 풍경이 다 이쁜곳에서 살아 갑니다

 

오늘은 현동엄마 대내림 해보고 테스트하구 끝이나구 잠시 쉬는 시간에 블로그에 들어 옵니다

 

이렇게 살아가는 일상 산골무녀 일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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