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구 아파도 손님 기도 약속 지킬려구 더 나빠져서 조금씩 일진 맞추고 늦게 만들어 가네요 몸이 쩔어서 제정신으로 아닌 상태로 기도 한다고 해도

그것또한 욕심이라고 보고 도연산당 몸 돌보고 천천이 갑니다

의성점집 문경점집 상주점집 군위점집 구미점집 도연산당

안동에서 아침 일찍 일어나서 옥수갈구 신령님께 간단하게 기도하고 정신 차립니다

 

요즘 정신없이 한달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게 지나갔던 흔적도 이제 한숨 휴 하구 쉬고 일어 납니다

나를 위한 시간없이 후다닥 지나와버린 지금 모습보면 부끄럽기도 합니다

신이 주신 삶대로 살아갈려구 했는데 아픔때문 스스로 몸을 돌보지도 못한 바보 이제  좀 천천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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