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은 신제자 신내림굿 한다고 정말로 도연산당 위한 시간을 못내고 거의다 아이들 가르치고 밥해주고 손님보고 점사보는법 가르친다고 한달이 지나갔습니다

하루 세끼 때마다 밥해주고 간식 먹어야 하는 젊은 시키들 자식 낳아 보진 않았지만 아이들 엄마인 다비만신한데 물어 가메 이해하는데 시간은 걸립니다

혼자 살아가는 도연산당은 키우는 아이들은 그냥 고양이와 멍뭉이 다이지 젊은 애들 가르치고 일러주고 하나부터 열까지 안동에서 데리고 자고 생활하는것 쉽지는

않지만 또 그아이들 역시 제가 살아가는 습관 싫어하는것 이야기 해주고 서로 피해 주지 않기 위해서 서로가 노력하는것도 사실 입니다

옛날의 마음으로 가르치고 달래고 혼내고 속옷까지 빨아주고 말리고 조언자의 마음으로 가르치고 아이들 입장에서 가르치고 세상살이 살아가는

무속인의 삶과 대하는 마음 일주일이면 구미로 내려가니 서서이 줄이는 방법과 세상살의 소통을 가르 칩니다

세상 다 끝난줄알구 그냥 어떻게 살아가지 막막했던 그마음도 반년만에 혼자도 갠찬구나 이렇구나 하는 마음도 배웁니다 서로가 다들 아픈사람들끼리

만나고 헤어지고 연속 되는 삶이지만 이제는 20년이 무녀 인생이 더뎌도 그냥 이런거구나 하게 배움을 알게 됩니다

소소하게 살아가고팠던 마음은 그져 한인생의 소원자의 꿈에 있을수없는 인생이 안된다는것 알구 소원자의 이루어 지는 대신 빌어주는 인생을 그것은 잘되구나

하게 배우고 이제는 후련이 마음 접구 빌어 갑니다

또한 세상살이 다 아픈것 같아도 또 다른 희망이 생기고 아픔도 있지만  혼자서 가는법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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