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춘양 터미널 앞에 생긴곳 입니다  두분은 사미정 근처 사시는 사장님 부부

빵과 맛난 아이스커피도 있구 봉화 춘양터미널 앞 까페 비앤씨 베이커리

오늘 춘양 장날 이라서 갔다가 사진 담아 보았습니다

고속도로 휴계소보다 더 가격 파격 그래도 직접 드립해서 해주는곳 이니

커피냄새 폴폴 납니다

두분은 직접 아침에 빵을 구워서 판매 하는곳이라서 늘 빵내가 아침이면 향기 가득 납니다

머리가 희게 고운 남자 사장님과 여자 사장님 두분 닮았어요 개인적으로 아는분이라서

인사차 커피 마시고 사진도 담구 해봅니다

춘양 터미널 까페 비앤씨 베이커리 깨끗하구 지나가다 들러서 커피 마시는분들 많습니다

벽에 걸린 그림도 이쁘고

도연산당 먹은 빵과 아이스 커피 두개해서 5000원 하구  동전 남았으니 ㅋㅋㅋ

봉화 춘양  여행 오실때 잠시 들러서 쉬었다가 가세요

까페 비앤씨 베이커리

도연산당 직접 사먹은 곳 입니다 광고 아님을 알립니다

낙동강 발원지 근처 이곳은 청정한 자연이 있구 낙동강 걷기 트래킹 하기 좋은곳 입니다

도연산당 걸어서 십분이면 이런 옛길이 나오는곳

트레킹 코스는 왕복 5시간 걸어서 다닐수 있는곳 우물따라 걷기

길 만들어서 사진 몇장을 담았지만 나중에 더 많이 올릴까 합니다

 경상북도 봉화군 법전면 눌산리 아람옛길 둘레길 시작 합니다 걸어가는 시간은 5시간 우물가에서

가는 곳 둘레길 만들어서 이렇게 시작 하게 됩니다 오늘은 그냥 사진 간단하게 찍어 보았습니다

 동네에서 같이 시작해서 봉화 둘레길 걸어가는 길 춘양에서도 있지만 눌산리는 이제 막 시작

된곳 알려 지지 않는곳 걸어서 도보여행 찾는다면 언제든지 환영 합니다

 이렇게 우물가에서 옛날에는 이야기 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사진 담아서 찍어본 사진 동네형님

울 멀골 상길형님 입니다

경상북도 봉화군 법전면에서도 둘레길 낙동강까지 걸어가는곳 둘레길 힐링 나를 찾는 도보여행

오고 싶다면 언제든지 들러서 쉬었다가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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