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상담 하면서 늘 듣는말이 있습니다 안동에서는 점사를 보더라도 영주에서는 점사를 보더라도 어디에서 점사를 보더라도 늘 하는말 굿하라구 부적하라고

아니면 신내림 받아라 아님 조상이 디집어 졌다 굿하지 않으면 니네집안 아님 신랑 아님 가족 디집어 지고 조상이 문전을 막아서 제사 지내야 하니

굿하라구 말하다는 손님들의 말씀에 한숨이 나옵니다 경기 좋지 못해서 점사를 보러 오는것이구 어제도 젊디 젊은 나이 21살의 젊은 손님

신내림 받으라고 일주일에 두번 같은 계속 공통적인 말 진짜로 신내림 받을 팔자는 받고 싶지 않아서 가족이 잃어버리고나 좋지 못해서 마지막 수단으로 신내림을 받는데

팔자가 세다고 도화살이 있다면 무조건 신가물이고 제자이니 신내림 받고 해야한다는말 도화살이 있으니 신내림 받아라 성욕이 강하다는 사주 아님 색깔이 다양해서

연예인들이 많는 사주이고 인간열립 다양한 서비스업을 하거나 사람을 상대하는 직업이거나 뛰어나서 늘 자신감 있게 살아가는 사주 1월이면 강하구 2월이면 신내림 강한

사주이니 받아라 구닥다리 같은 점사로 젊은 시대 젊은 사람들에게 어필할수 있을까요?

손님 없다고 이상하다는 말보다는 그시대의 흐름에 따라 현실도 달라지는것이 요즘 시대의 점사 입니다

없는 현실에 답답해서 점사 한마디라도 듣고 싶으면 무조건 조상이 디집어 졌다고 늘 손님들 같은말 공통적인 말씀 한숨이 나올때가 많습니다

나도 무속인것이 부끄러운것도 많고 얼굴을 부끄럽게 만들어 갑니다

아무나 보면 가물이라는말 조상이 빌도 닦던 점은 늘 집안대대로 안닦은 집안은 아니죠

지금 현실에는 힘들어서 한숨이 들리는 경기에 그냥 점사 한마디 진짜로 굿해야 한다고 하면 굿을 하는것도 손님의 입장이고 점사를 풀어도 왜 굿을 해야하는지

풀어가더라도 답답한것 정확히 풀어주고 그것을 하는것은 손님에서 입장에서 논하고 할지는 손님 입장입니다

도연산당도 무당내력으로 집안 대대로의 무속인집 안되면 디집어진다 어릴적 그말에 참 디집어 져라

죽으면 죽고 하다가 누구 죽일래 신내림 받을래 선택의 여지없이 가족을 선택했지만 뭐 후회는 하지 않지만

그때 신내림 받고 받아들인 사실이 있습니다 절대 악담 퍼붇고 안하면 디집어진다는말 그말은 절대하지 않는 무녀가 되어야 한다

안되면 뒷전에서 양밥하고 비열한 무녀는 되지말자 뒷전에다 막히라고 하는 무녀는 되지 말자

현실이 힘들어지면 답답해서 찾은 이들에게는 단 한마디라도 따뜻하고 인생사 풀어주자

손님의 말은 여기서 정리가 되어서 가네요 정답답하면 부적이나 하지 다른것 할것 없습니다

그것도 믿어야지 되지 하라고 해서 하면 하나마나 입니다

어느누구에나 선택의 권리른 있고 하고 말지는 상담 하시는분의 입장이지 강요는 절대 안됩니다 그런말  믿지 마시고 그냥

다른곳 가셔도 따뜻한 말 한마디 정확한 점사 주는 무속인은 어딘가에 있습니다

다들 그런곳만 있지 않다는것도 알아 주시길 참 어려운 경기에 더 이상한 무속인땜시 욕듣는것도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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