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째이 손님 힘들때마다 새벽마다 죽고 싶어요 그때마다 안된다며 부모님 생각하세요 갠찬아요 사랑받을 자격있는분 기운내요
일년이 되고 지금도 인연이 되어서 기도 해주고 늘 먼저 다니면서 기도 해주는 나의 가슴이 가는 손님 이시다
봉화에서 인연 되어서 안동으로 이사올때도 전국 기도 다니면서도 먼저 빌어주고 그게 인연이 가족이 된 느낌 잘 견디고 일어나고 있다는 말에
더더욱 신경쓰고 기도 해줄려구 한다 마음이 간다 나도 모르게 잘 살아라하고 추운곳에서 먼저 빌게 되는 이이쁜 손님 나락으로 떨어져서 희망이 없던
나에게도 내가 일어서게 해준 손님 마음 가기 때문에 더 빌어드린다 맨날 맨날 이렇게 되요 하
면서 cctv처럼 취급하는 사람도 있지만 마음으로 전해주어서
더 간절하게 빌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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