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기도하고 풀어가고 전화운세상담 안동점집 도연산당

서울사시는 손님 이름 바꾸고 양구 기도터가서 받은 이름 지어서 문자 보내고 저녘에 문자를 주시네요

양구는 추웠지만 그래도 사람이 살아가는데 여러가지 도와줄 몫이 기도하고 빌어주는 사람입장에서

진심으로 빌어주고 하고 이름 들리는 느낌대로 보내주니 좋다고 하시니 안동점집 도연산당도 마음이 편안해 지더라구요

지금도 저녘에 일진 있어서 음식 다하고 손님 기다리지만 무녀야 이렇게 살아가는것이 최고이죠

또 멀리 산행하거나 겨울에 후하고 추운곳가서 기도하고 싶지만 일진도 있고 할것이 많아서 오늘은 저녘에 일하시는 손님정성

맞이 신경써야 해야해서 다른일 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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