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지만 기도 영양남씨 손님 부적기도 안동점집 도연산당

영양남씨 손님 기도 해줄려구 영양 잘 가는곳 영양 폭포수 기도터에 다녀왔습니다

당연히 여기는 스마트폰 터지지 않는곳 이기도 하구요

그래도 약속은 약속이니 과일 미리 사다 놓은것 있으니 저녘 손님 끝나고 영양으로 6시 출발 일월산 자락을 넘어가서

이름모를 폭포수로 기도 다녀왔습니다

계곡은 춥지만 호호 불면서 기도 하고 손님기도에 빌어 주고 공덕 오게 빌고 또 빌었습니다

 

맨날 왜 모자 쓰는 이유는 추워요 호 불면서 바람 세차게 부니 몸은 보호 해야하고 47살의 무녀는 이렇게 빌어줍니다

늘 이렇게 운전하고 저녘에는 기도하고 낮에는 안동점집도연산당 신당 지키고 밤에는 기도 다닙니다

이렇게 다닌지도 몇년째이니 낮에 운전하는것 보다는 밤에 운전하는게 익숙합니다

손님기도 그리고 또 아침 일찍 일어나는 습관

오늘은 포항에서 영덕에서 손님 소개로

와서 점사 보시고 가시고 이제 영상이랑 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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