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안동굿당 도연산당 일년 좋지 않는 액들 풀어주는 횡수맥이 정성맞이 드렸어요
인천언니랑 단골손님들 오시지 못하셨어도 축원하고 소지축원에
영양에 오시는 언니들 보름나물이랑 밥 대접 해드리고
울 단골손님들이랑 바쁘게 지나갑니다
기도 약속했던 기도터에서 축원도 해드리고 바쁘게 지나갔네요
안동점집 도연산당은 사진 담을시간도 없이 후다닥 지나가는 정성맞이는 정말로 바쁘네요
그래도 이렇게라도 오셔서 정성풀이는 잘 끝이 났습니다
안동굿당 도연산당도 해야하고 안동용한점집 도연산당도 점사도 보고 풀어야 합니다
식사대접이라도 잘 해 줄수 있게 할려구 진짜로 요즘은 너무도 바쁘게 지나갑니다
공사도 해야해서 가림막이 공사 거의다 끝이 나고 이렇게 횡수맥이 잘 끝났습니다
12시 넘어서 올려요 인천언니 문자로 일어나서 그래도 간단하게나마 사진 올려요
피곤해도 아침부터 예약손님 차 있어서 주말은 더욱 바쁘네요
하루전 예약 해주세요
사업자 정보 표시
도연산당 | 윤도연 | 경북 안동시 풍천면 풍일로 670 | 사업자 등록번호 : 512-08-66103 | TEL : 010-3492-6177 | Mail : doyeonne40@hanmail.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 2017-경북안동-00077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도연산당 서핑광고 글 > 도연산당 무속 서핑광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하루 끝내고 봉화 넛재 산령각 기도 안동점집 도연산당 (0) | 2020.02.24 |
---|---|
삼척 영당 기도 코로나때문에 전국을 위해 안전하게 빌다 (0) | 2020.02.21 |
춥지만 기도 영양남씨 손님 부적기도 안동점집 도연산당 (0) | 2020.02.05 |
대내림 업 받고 무녀의 삶을 풀어간다 안동점집 도연산당 (0) | 2020.02.03 |
안동점집 경자년 1월 초하루맞이상 올리다 (0) | 2020.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