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톡오고 그래요 언니라는 호칭은 도연산당은 모든 여자손님들께는 언니라고 불러요
왜나면 나이가 어리던 많던 호칭은 써 주고 님이라고 불러주어야지 모든 기본적인 상담자의 서비스라고 생각해요
내가 나이 많다고 반말하고 나쁜소리 하고 싶지 않아서
오신 손님들고 기분 나쁘지 않게 상담하는것이 풀어주는 무녀의 기본이라고 봅니다
거의다 손님들은 점사 잘 본다고 소개 받아서 왔어여 라고 하시는대 점 잘 보는곳 이라고 소문 났다면 감사한 마음 입니다
해외 거주 하는 언니들도 많고 빌어주고 해야 하는 손님들 상업자 돈벌고 영업 하시는 분들도 많아서
밤낮이고 잠을 아끼면서 빌어 줍니다
큰 욕심은 없어요 단지 무언가 불안하면 법당이던 어디 나가서라도 빌어주고 비손 한다면
불안한 마음 어디다가 이야기 하고 풀어줄수 있으니 해외 어디서든
일하고 풀수 있는 기운이 생기겠죠
과일이랑 떡 소주 간단하게 하지만 그래도 마음은 진심으로 빌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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