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점집 도연산당 집콕중

인천언니는 쌍둥이 란다 다둥이 엄마가 된다 ㅋㅋㅋ 삼신기도는 끝이 났고 이제는 쌍둥이로 점지 되어서 다행이다

약속 지키고 영월 삼신당 신령님은 정말로 영험한곳이다 약속은 꼭 지켜 주셨다 내가 알고 있는동안은 여기서

기도 드리고 발원 했던분은 거의다 임신확정이다 추워서 영하로 떨어진 안동은 수도 얼까봐 보온 다 해놓고

혼자서 살아가지만 외롭지 않는 도연산당은 지금대로 순리대로 살아간다

어제는 안동손님 오신것 보다 일본손님 점사 교포언니는 점사 보아주고 영천 다녀오고 하루가 지나갔다

기본적인 단골손님들 무탈하게 상업 빌어주고 덕오게 빌어주고 초는 꺼트리지 않고 기도하고 있다

추울때는 나가기 싫어함 큰 수술로 인해서 지금은 관절이 약해서 추우면 더 힘들어져서 겨울이 힘들때도 있지만

35살의 기억 지나고 지금은 내몸 아껴가면서 흘러가기도 한다

인천언니 전화에 la손님 톡주고 페이팔결제 받고 또 수다 떠는 교포언니들

어제는 도쿄사는 52살의 어머니 점사 봐드리고 따님 점사보고 일본분이셔서 점사 봐드리고

라인으로 점사 영상 통화하니 신기해 하신다 일본어는 기본적인 대화는 가능해서 반은 알아듣고 말할정도 되어서 그런가 두렵지도 않다

또 미국교포언니들은 소개 해주어도 통역 해주어서 두렵지도 않고 안동이라고 작게 보고 하며  안된다

안동점집 도연산당은 안동 인구만 보고 살아가는것 절대아님 글로벌하게 살아가고 픈 욕심이 많은 무녀이고

유튜브영상이랑 이거저것보고 상담들 많이들 하신다

돈을 욕심 부리는 것 보다는 점사 보고 손님들 많이와서 상담하면 점사 맞아 떨이지면 부적이라도 할것이고

아님 굿도 인연이 된다면 하시겠지 하고 생각하고 있는대로 보아드리고 길게 오신분들 상담하다 보면 1년 2년 전화상담이라도 인연 되어서 길게 보는

손님들은 안동점집 도연산당의 대부분 고객인것이다 욕심이라고 다 할것 같은 다 벌겠지만 그만큼 경기도 좋지 못하고 힘들어서 상담 하는 손님들에게 이것해라

저것해라 다시는 점사 보지 마세요 하는 말과 같다는것이다

점사비 비싸게 받을수도 있지만 기본적인 말과 어드바이스 해드리고 손님이 하고 싶으면 하시는것이니

부담을 주는 점사는 안되는것이 절대 좋다

21년의 무녀는 크게 불리는 무녀가 아니라도 잔잔히 꾸준하게 불리는 무녀가 더 행복한것이다

점사 잘 보는곳 많고 유명한점집 많고 하지만 손님들은 거의 한번보고 길게보고 상담하면 잊어버리지 않고 찾아 주는것도 고마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