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마스에도 일진이 잡혀 있지만 이새벽에 글을 올려봅니다 주말에 기도 다녀온곳 여원치 마애불 할머니 기도 다녀왔어요

손님기도에 기 딸려서 안동에서 가까운곳 찾아서 부르릉 동상이 운전 해주고 다녀왔습니다

어제도 하루종일 점사보고 손님보고 기도 작게라도 저녘에는 기도 근처로 다녀오고 있습니다

혼자서 다할려구 하니 가르치는 언니도 2월에는 오픈해야 하고 힘들지만 앞만 보고 살아갑니다

춥고 엉덩이도 차고 힘들때도 있지만 그건 제가 살아가는 일상이니

불만을 가지고 살아가지 않습니다

앞만 보고 살아가기도 바쁘지만 이게 내인생이구나 젊디 젊은 손님들은 보면 밝게 웃고가는 모습보고

쪄들기 싫은  내삶을 희망이라도 풀어주고 기운내고 일어납니다

어느순간부터는 사실 여유도 없구 아침 저녘 이렇게 살아가지만 기도손님 초 꺼트리지 않고 빌고 또 빕니다

 

안동점집 도연산당이 해줄수 있는것은 기도하고 손님 보더라도 정성 드린손님기도는 늘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경자년이 한달도 남지 않았지만 음력으로 살아가니

올해는 몇일도 남지 않았지만 그래도 행복합니다

좋은 인연 언니랑 같이 나누고 식구처럼 같이 고생했던 흔적들

좋은형부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뭐 힘들어도

같이 나누고 풀어줄 식구도 있고 행복합니다

동안 안동에서 좋은 인연 지인들 만나서 혼자라도 외롭고 힘들지만 않습니다

인천언니 기도초도 빌어주고 덕오고 빌어줄것도 많은 안동점집 도연산당입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도연산당 | 윤도연 | 경북 안동시 풍천면 풍일로 670 | 사업자 등록번호 : 512-08-66103 | TEL : 010-3492-6177 | Mail : doyeonne40@hanmail.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 2017-경북안동-00077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