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왔네요 저녘 일진에 음식 차리고 삼촌은 상 채린다고 하루종일 바쁘고 안동점집 도연산당은 4시반까지

예약손님 받고 끝난후 그다음 풍천면 금계리에 있는 도연산당 향해서 상채리고  정성맞이 다합니다

업신이라고 그겨울 눈물짓고 울던 공유 김고은의 도깨비

그 도깨비가 아니 업신 잘 못 받아서 아주 힘들었졌던 귀주님 언니 동생 다 업신

모시고 사고마다 다 일어나서 결국은 업신을 퇴송하는걸로 뚜껑 열어보니

세상에나 업신이 아닌 사자들이 득실거리는 현상을

살아 있는 사람들을 제세상 갈뻔하게 만들어 놓구 무녀인 안동점집 도연산당도 너무도 힘들었던 정성맞이 였습니다

사실 저는 업신이라도 퇴송한다고 하지만 도깨비신은 처음였죠

그도깨비신이 아닌 영혼을 천도하고 달래주는 정성을 되었으니

한줄기 빛으로 살아갈 그마음이 얼마나 고마운지

#그귀주님의 문자톡은

도연님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당신으로 인해서 한사람의 인생이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하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그문자가 안동점집 도연산당을 일으켜 세우네요

이제는 기도발원에 각자삶의 위치로 돌아가셨으니

남은 여정은 빌어주고 대신 발원 해주고 해야할 일들이 태산입니다

참 봉화점집 인연이 인연비방했던 귀주님 인천언니도 결국에는 결혼 하셨다고 하네요

두분 삼신발원 해야할 일도 정성맞이 드려야 하고 6월을 마지막까지는 일정이 꽉 차있지만 손님기도는 게으리지 않게 하고

또 여정은 전국돌면서 수행하겠지만

일반인으로 살아가는 그귀주님 모습을 보니

안동점집 도연산당도 마음이 푸근 해집니다

신령님 희망을 품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한줄기 빛 주시고

살아갈 희망을 품고 이업을 이어 나갈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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