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이 거의 다 갑니다 바쁘게 지나온 한달이 덥고 습한날씨 산골에서 일하구 무녀인생
한달 돌아보니 일만 하고 살아온것 같습니다
두메산골 도연산당은 아침부터 운세상담 해주고 하루 시작 했습니다
치열하게 혼자서 길을 간다고 몇달은 끙끙 거리던것도 이제는 익숙 해졌구
누가 온다고 해도 그냥 내가 하던 버릇되로 살아가니
오면 오고 가면 가구 이제는 무녀인생 17년 넘어서니
지나가는 인연 흘러가는 인연 신경 쓰지 않게 됩니다
43살의 인생 30대 중반에 산골로 내려와서 집짓구 아무것도 없이 만들어서 이렇게 7년 되어가니
강이 흐르는 자연안에서 나이 들어 가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신경 쓰지 못한 블로그 다시 시작하구 마음 다 잡고 도연산당 스타일대로 만들어고 신점 영점 상담도 받고 43살이
아줌마 스타일대로 만들어 갈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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