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뭄날에는 서울손님 인연기도 드린다고 따님 새로운 인연 점지 해달라고 영양에 신이비즌 바위

다녀왔습니다 돈이야 크던 작던 약속이니깐 다녀왔습니다

처음이라고 하시네요 이렇게 기도해주는 보살은 처음이라고 늘 안동점집 도연산당은 빌어주는 무녀이니 이렇게

다니는데 하여튼 초하루 아침에 모셔다가 드리고

초하루 어떻게 끝이 나는지도 모르고 초하루 축원하고 끝난다음

오늘은 강진 합장암에 다녀왔습니다

전날에 손님기도 먼저 해드리고 오늘은 단골손님 일진이라서 같이 기도 해드리고

안동점집 도연산당은 이렇게 기도 다니고 빌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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