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저녘은 학가산용궁에서 기도를 하고 내려오고 또 저녘은 굴법당으로 올라갔네요

낮에는 예약손님 보고 근처로 돌아 다니고 있습니다 먼곳은 다니지도 못하고

근교의 기도터 수행으로 열심히 기도하고 다닙니다

마음이 급한것도 잊어버리고 기도해주고 덕오게 해야하니

요즘은 전화운세상담도 오지만 찾아 오셔서 방문하는 상담도 많아서 그런가 낮에는 거의 6시까지는 도연산당 지키고 있습니다

경자년 운세상담  해 드리고 집콕 하면서 할것도 많고 안동점집 도연산당은 바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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