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녘에는 팔공산 약사암에 기도 다녀올까 합니다 점만 보다가 기 딸려서 아시는 형부가 운전 해주신다고 하길래 저녘 기도 갑니다
저녘까지는 밀린 예약 손님 보고 내일모레 소정성맞이 있어서 아침부터 장을보고 청배오실 법사님이랑 식사대접 해드리고
조용히 일 잘 해주시는 법사님 알게 되어서 좋네요
굿당 기도 오신다고 하셨는데 1월중부터 받고 주말에는 순천까지 기도가야 하기 때문에 서후굿당을 소개 해 드렸습니다
욕심 부리지 않고 안동점집 도연산당 할만큼만 하고 살아가니 바쁘게 우을증 시간도없이 지나갑니다
일복이 너무 많아서 휴식할 시간도 없고 바쁘게 지나가니 행복합니다
동안 몇년을 앞만 보고 달려오고 안동에서 잘 지낼수 있을까 생각이 많았지만 지금은 아예 정착하고 늙고 힘들어도 여기서 살아가자 생각하니
좋은 주위 지인들도 오고 인연이 되는분들 많아 집니다
내년이면 22년의 무녀생활 만 21년의 후딱 지나가버린느낌 손님이 점사보시면 소개 소개 해주셔서 만족하고 풀어갑니다
저녘에는 약사암부처님께 실컥 기도하고 참선하고 올까 합니다
주신만큼 일 최선 다하고 오시는 손님들 기도 다 해드리고 오늘은 저녘늦게 까지 기도나 빡시게 할까합니다
안동점집도연산당 찾아 주시는 이웃님들 행복한 하루 되시고 잘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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