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자년의 시작되는 해가 밝게 웃고 안동점집 도연산당

태백산으로 가서 기도하고 또 손님보고 저녘에는 또 전남 장흥으로 고고싱 기도 갑니다

손님은 거의다 예약 했고 손님들 상담 했던 손님들 위주로 소개소개로 들어와서 안동점집 도연산당은

마음이 좋습니다 프랑스유학생언니 상담 했었는데

엄마분께서 언니가 시험 보신다고 하시기에 다시 점사 봐 드렸어요

해외거주 하시는 유학생이나 장사하시는 분들 상업 하거나 취업운 점사 상담 해 드리고

또 이렇게 인연 되어서 점사 상담 봐 드리고 이게 안동점집 도연산당은 일상 입니다

 

비가 오는날에도 그냥 뭐 다를것도 없고 22년의 무녀 생활이 훌쩍 넘어 버리고 한단계 한단계 늙어가는 모습도 스스로 만족하고 살아갑니다

어리적의 기억이 지금 모습대로 점사 상담 해 주어도 풀어드리는 입장 손님 입장에서 점사 봐드리고

물어보고 답 풀이 해주고 점사 한마디라도 정확하게 입장에서 논 해주는 무녀 되기 위해서 세월이 흘러도 게으리지 않게 기도 드리고

살아가는 무녀 입니다

경자년 새해운세상담 전화운세상담 카톡운세상담 다 상담 해 드립니다

하루전 급하시면 한시간전이라도 미리 예약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