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제발 빨리 나갔으면 염원기도 안동점집 도연산당

여원재 여원치할머니라고도 부르는 마애불 할머니 국난이 있을때는 눈물이 흐른다고 하는곳

자주 가는곳 입니다 저녘에 다녀오고

도연산당 코시술 받고 코가 부워도 만곡증 시술 받고

며칠만에 블로그 올려봅니다

근황은 집콕중 많은일을 하지 않고 조용히 지나가기를 빌어봅니다

코는 부어서 발음도 세나가고 입은 다 헐어서 아주 고생하고 있어요

코는이뻐졌지만 테잎핑하고 있어요

손님들 기도에 여정은 집콕이라도 조용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람없는곳으로 조용히 기도 다니고 있어요

안동점집 도연산당이 해 드릴수 있는것은 조용히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코노라가 물러가고 많은 사람들이 아프지 않고 해달라고 빌어 드리는 마음 입니다

전세계 국민들이 아프지 말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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