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부암산 석굴기도터 안동점집 도연산당 손님 기도 다녀오다

합천과 산청을 끼고 있는 부암산 아주 오래된 기도터 이기도 합니다

안동점집 도연산당이 여기 기도한지도 아주 오래 되었구요

부암사 절 검색하시고 등산로 따라서 가시다가

등산 이정표가 두군데 나옵니다 왼쪽길 말고 오른쪽 등산로 따라서 삼십분 걸어가면 나옵니다

부암사에서 관리를 하니 조용히 기도 하시고 내려오시면 되고

절터자리이니 내가 가져온 짐은 다시 가져오기 바랍니다

어제 손님기도에 입이 헐어서 아주 힘들어도 손님 기도 여정은 마무리 해 드릴려구 다녀왔습니다

몸은 건강한것 같은데 요즘 힘들었는지 입이 다 헐려서 발음도 잘 나오지가 않습니다

빡시게 어제까지 기도하고 오늘이랑 내일은 휴식

 

 

사진은 갤럭시노트20 울트라 보통은 200장 넘어서 20장정도 건지네요

왼쪽에서 찍은 사진

물이 똑똑 떨어지고 아주 시원하고 맛나 기가 막히게 맛난 신비스런 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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