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녘에 보고 오늘은 가르치는 제자 영천에다 법당 얻어주고 왔습니다

그냥 막 달리기도 바쁜데 바쁜짬을 내어서 손님보고 점사 보기도 바쁜데 잠 잘 시간 아끼면서 이렇게 지냅니다

장마인지 비도 내리고 조용히 기도하고 내려와서 그런가 좋은소식이 많이 들립니다

신점 잘보는곳 용한점집 안동점집도연산당

영적인 수행은 늘 이렇게 기도 다닙니다

운세상담은 하루전 예약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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