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저녘이 되어 버립니다 두메산골 밤은 왜이리 빨리 오는지 모릅니다

 

아침에 싸논 김밥이랑 혼자서 밥 먹을려구 하니 귀차니즘 그래도 순두부 끌여서 먹을까 합니다

 

블로그 삼매경 글쓰고 화목보일러 불보고 들어오니

 

까만 밤 하늘만 보이고 진눈깨비 내리고 있습니다

 

혼자서 집콕 하고 오늘 하루 잘 지내고 금방 후딱 가버리는 일상 입니다

 

산골일기 끝

 

사업자 정보 표시
도연산당 | 윤도연 | 경북 안동시 풍천면 풍일로 670 | 사업자 등록번호 : 512-08-66103 | TEL : 010-3492-6177 | Mail : doyeonne40@hanmail.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 2017-경북안동-00077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귀촌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폰6 카메라 나물 산행...  (0) 2015.03.30
원추리 나물 달래 캐기..  (0) 2015.03.22
봉화 귀농귀촌 봉화아즈매   (0) 2015.01.13
마그네 인혜네 집....  (0) 2014.12.24
콩찌기  (0) 2014.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