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에 있을때의 손님도 상담 하시로 오시고 오늘은 늦은 시간에 카톡문자가 옵니다 공무원 시험 때문에 안동점집 카톡점집 도연산당 상담했던 원주 언니

점사는 두번 보고 촛불기도  한달 했던 언니 계속 불안 하면 연락오고 점사가 달라 지면 이상하죠 또 계속 하면 부적이나 돈 들어가니 그러지 말아요 진심

다하구 불안했던 그마음 알기에 걱정말고 다니면서 기도 해주고 점사는 합격 된다고 하니 믿고 해요

다른곳에서 점사 봤을때는 안된다고 두번째 상담 하는곳 도연산당 이라고 하셨던 손님 ㅋㅋㅋ 합격소식 전해 주신것 감사 합니다

 

돈으로 생각 했으면 이렇게 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상업을 하는 무속인지만 어떤 인연이던 진심으로 대해주고 서로 진심으로

상담하고 풀어 드리면 이렇게 좋은 소식이 들립니다 솔직히 점사비 십만원 기도비 촛불발원에 십만원 그게 다였던것이지만

솔직히 더더더 요구하지 않구 상업하더라도 욕심부리지 말아라 하는 신령님의 말씀대로 풀어가니 손님은 알아주니

좋은 소식 들리고 이렇게 이루어 집니다 봉화오셨던 손님 3년째이지만 하시는 말씀은 솔직하게 이야기 해주시고

도연샘 만나고 잘 풀어지고 처음에는 무서운 생각 들었는데 이제는 누나 같아요 가족처럼 대해주시고

점사 한마디라도 제가 궁금했던것 사진 보고 이야기 해주시면 제생각대로 했던것 싹 말씀 해주고

궁금한것 바로 풀어지니 다른곳 갈곳 생각 나지 않아요

ㅋㅋㅋ 이게 상담한분들이 이야기 이니 기분 최고 무엇이던 열심히 빌고 풀어가면 좋은 소식은 들립니다

아침에도 시작되는 점사이지만 행복한 무녀 행복한 도연산당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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