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녘에는 문경 쌍용계곡에 기도 다녀왔습니다 오랫만에 인사 드리러 왔네요

저녘기도 용궁기도 하고 사람도 없고 용궁에 폭포수 물흐르는 소리에 참선하고 빌어줄 손님 기도 해드리고

저녘이라서 계곡사진 담지도 못했습니다 물도 많이 줄어 있더라구요 안동점집 의성점집 예천점집 도연산당

안동 용한점집 안동 유명한점집 안동 신점 유명한곳

울동상이랑 다니면서 인연이 깊어지고 사연도 많은 인연들 끼리 만나서 호호 웃으면서 기도합니다

도연산당 찾아 주시는 손님들 소리에 기도해주세요 하는 말에 네 하고 터도 보고

안동점집 도연산당 기운내면서 손님들 빌어줄곳도 찾아서 수행합니다

영원한것은 없다지만 빌어주고 진심으로 발원해주고 덕오게 빌어주고 합니다

내년이면 만 20년의 무녀인생도 45살의 무녀도 46살이 되게 됩니다

꽃다운 나이에 신내림받고 흘러흘러서 안동까지 왔지만 여기가 이제는 내가 사는곳이요

내가 유일하게 정을 부치고 있는곳이기도 합니다

내일도 할것도 많겠지만 동상이랑 지내고 웃으면서 손님 예약받고 지나가는것도 복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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