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내린 아침....운세.용한점집 봉화 도연산당..

 

 

 

 

저녘 부터 내린 눈이 쌓여 있습니다 아침부터 월암샘 눈청소 예약점사손님 받고 어제는 기도할

 

시간도 없이 골아 떨어 졌습니다

 

요즘은 귀촌해서도 그냥 익숙한 삶대로 산골무녀인생 그냥 산골아줌마처럼 바뀝니다

 

그래도 기도수행하고 빌어가는 인생 새로운 인연이 들어오면 좋죠

 

경기가 좋지 못한지 상담을 하더라도 가게 영업.

 

운세 막힌것 물어보고 아님 집터 매매 해달라고

 

문의 하구 합니다

 

경기가 좋와 진다면 좋겠네요

 

경기 좋지 못하면 점집이 손님이  더 많아진다고 하는데 그런것도 아닌것 같고

 

현실이 빡빡해지는 시대 참 좋은 시절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꽃이피고 지고 사계절이 있는곳으로 내려왔지만

 

도시에서 사는 사람들은 계절이 있구 상관없듯이 살아가는것이 현실입니다

 

그것도 바쳐 주어야 잘 살지 돈에 치이고 사람에 치이고 답답한 시대

 

좋은 기감이 있구 좋은 인연들이 많아 지는 시대가 그립기도 합니다

 

힘들지만 기운내고 새로운 한해 좋은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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