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 딸려서 비오는날 관덕동 의성기도터 수행찾아 다녀왔습니다 4개월을 꼬박 기도도량 만든다고 다른일도 못보고 기진맥진 거의 기절직전에 여기로 왔네요

비오는날 안동점집 도연산당 슬픈마음인지 다 기도터 만들고보니 눈물이 나서 펑펑 울었네요 울고 싶은데 펑펑 울어버리니

속은 시원합니다

기도 갈려구 하면 다른예약에 이러다 안동점집 예천점집 의성점집 도연산당 죽겠다 싶어서 후루룩 달려서 오니

 

안쪽에 미륵님이라고 빌고 안동점집 도연산당 비손하고 기도하니 기는 조금 충전 됩니다

4개월이 여름이 지나가고 태풍이 두번오고 가을이 왔지만 지금은 아파다고 하지 못하겠네요

이제 다 정리되니 이곳저곳 기도 다닐것도 많습니다 손님들 기도발원에 해주고 빌어줄 기도자의 모습으로 돌아와야하고

하루 긴밤 길게 잘 자면 행복하다고 봅니다

기차다고 맨날 달리다고 휴식시간없이 밥먹고 달리는 느낌 당분간은 없겠죠 기도터 정리되고 안동 풍천의 도청점집

도연산당 신경 쓰고 해야할 일들도 많고

당분간 기도 다니고 머리 식히고 기도정진 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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