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랫만에 갈라산에 기도 다녀왔어요 여기는 도연산당 서울서 있을때부터 다니던곳 갈라당 색시당 할머니께는 인사 드리지 않고

약수터로 가봅니다 풍천점집 호명점집 경북도청점집 도연산당 차로 30분 걸리네요 서울서 있을때는 아주 멀게 느꼈는데

등산하고 기도하고 하니 비맞고 ㅋㅋㅋ 바지도 젖어버리고

약수터랑 갈라당은 각기 다릅니다

물맛은 정말로 시원 하더라구요 손님 기도발원 해주고 안동점집 군위점집 도연산당 기도발원 하고

비는 오는등 마는둥 기도 열심히 하고 손님기도 해주고

도착했네요 답답하면 운전하고 기도먼저 가는 안동점집 풍천점집 하회마을 근처의 점집 도연산당 기도 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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