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초하루 안동 용한점집 도연산당

어제는 물안이골 기도 신딸은 이사 가야해서 초하루를 어떻게 끝을 냈는지도 모르게 준비하고

끝이 났네요 드디어 신딸은 영주로 법당 같이 이사하고 준비 끝내고 집으로 들어왔네요

5개월만에 나가지만 시원섭섭 하지만 도연산당 신딸이라서 믿고 가르치고 하는아이니 걱정은 없습니다

칠석맞이도 해야하고 7월은 백중도 있고 바쁘지만 무녀의 인생은 달라질게 없습니다

요즘은 이상한 사람들 여기 왔다갔다하는 흔적들 많지만 도연산당 cctv 있으니 차만 달랑 멀어진곳에서 쳐다보고 가는 사람들이

많네요 위치도 알면서 일부러 떠볼려구 10시 넘어서 문자 주시는 분들 저도  무속인 입니다

 이상한 소리 해도 무속인에게 당했다고 하시는데  같은제자들  욕하기도 싫고 저또한 무속인 이니 본인이 보는 눈으로 이렇다 저렇다 평가는 사절 도연산당

보살님은 안 그러게 생겨서 전화 해보는것 이네요 라고 하시는데

손님이 오셔서 맞아 떨어지는 경우가 더 좋구 점사 보더라도 소개소개로 오시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길게 상담 했던분들은 몇년 단골손님 새손님

골고루 오는곳 안동점집 도연산당은 고집적인 면은 있으나 신령님 제자로서 기도 수행 손님 상담 다른것 왜는 관심이 없는 제자입니다

혼자서 도통한다는 분들 다 그렇다고 나쁜것은 아니지만 이상한 띠리띠리 통신으로 본인 생각으로 남을 평가 하지 마시길

살리고 불리는것도 제자로서 모시는 불려 주시는 신령님이 주신 인생대로 풀어갑니다

이미 도연산당은 안동에서나 영주에서나 봉화에서나 경북 유명한곳입니다

기도도량 하면서 이제는 스스로가 하나씩 빌어가면서 이루어 놓은것들 다시 보시하고 풀어가고쟈 이제는 45살의 인생이 무녀인생이

대충 대충 하고 싶지도 않고 궁금 하시다면 직접 오셔서 들어 보세요

문자로 10시 넘어서 이상한분 절대 사절 합니다

안동점집 예천점집 의성점집 봉화점집 청송점집 영양점집 도연산당 운세상담은 하루전 예약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