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 가게 영업소 터 두드려 주고 안동점집 도연산당 식구들고 신비의 소나무당에 인사 드리러 갔네요
당나무가 말라서 어이구 그래도 근처에서 빌어줄 손님 공드리기 위해서 다녀왔습니다
500년의 되어서 마을 당산을 지키고 사람들에게 소원이 이루어 지는 이곳당산 근처의 손님발원 기도 해 드리고 각자 손님 기도 했습니다
소원자의 기도가 이루어지는곳 한번쯤은 인사해도 좋은 기도터 입니다
의성점집 군위점집 예천점집 안동 도연산당 운세상담은 하루전 예약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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