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손님 모시고 경기도 단골손님 모시고 마이산 탑사로 다녀왔네요 처음은 여기가 아니고 다른 기도터 전화 했는데 경기도 좋지 못하고 힘든경기이니
제자님들 기도터마다 꽉차 있어서 기도하기도 힘드네요 다른곳 찾아서 갔더니 폭포로 갔더니 아영객이 텐트쳐서 자구 있으니 거기서 기도 한다는것은
불가능 마이산 탑사로 갔더니 아무도 없어서 5인의 기도자는 기도발원 했습니다
하루 전화올때는 기도터 문의도 많이 들어오고 허공기도터나 굿당이나 계곡수는 이제 알려지지 않는곳이라도 오지 찾아서 일반인들도 휴식하러
많이들 가서 점점 가기가 힘들어지네요
어제는 푹 한숨 쉬고 인연이 안되는것이구나 하구 몸도 좋지 못한 아이들 데리고 너무 하나 하는 생각도 들어가고 괜시리 미안 해지더라구요
손님들 간절함은 알기에 도연산당도 조용히 가고 싶은데 더운계절에는 더 오지로 가는것은 불가능 하는듯 합니다
지금 전화와서 갠찮으시냐고 예천손님 전화에 나 일어 났지 ㅋㅋㅋ
독하디 독한 도연산당의 체력은 20년의 내공 ㅋㅋㅋㅋ
오늘은 우리신딸 법당 보고 점사예약손님만 받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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