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사에서 관리를 합니다 두레골서낭당 울 유리보살 부근당 기도 시켜 줄려구 다녀왔습니다

 

무녀는 불리기 위해서 신령님 계신곳에 인사 드리고 기도하고 영적 수행을 많이 합니다

적어도 헛되게 쉽게 되는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한여자의 인생으 무녀로 바뀌고 혼자서 아이들 감당하고 또 제자로서 살아가고 노력하는 모습보면

도연산당도 울신딸 잘되라고 기도하고 손님보면 보는대로 같이 나누어주고 풀어갑니다 눈웃음을 치는 유리보살 보면 저는 그냥 웃고 맙니다

20년의 인생이 처음 갓내리고 얼마 안되었을때 이곳당산 기도 왔을때 처음 기억이 납니다 그게 우리신딸도 유리보살도 같은모습 이겠죠

벌어서 엄마로서 인생 신령님 제자로서 인생 다 가추고 또 손님들 오시면 상담 해 드려야하고 그게 어렵지만

더 힘든부분이 많은 사람들과 교감하고 공부하고 풀어주는것이 지금 한국형 점집 일수도 있지만 어려운 고민 해결 하고 가는것이 사람들의 입장에서

풀어주는 점사이니 그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애써 잘하고 있다고 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 배운대로 잘 정석대로 가는것이 최고 입니다

적어도 안동점집 도연산당의 고생했던것은 도연산당 제자들에게는 고생 시키지 말자

초립동이 시절 이곳에 왔을때 참 서글프고 가슴시린 아픔 그게 지금도 나의 가족들이 똑같이 있지만

뒤로하고 먼저 손님들 기도해주고 다음 본인기도 하고 합니다

어제 전화운세상담 했던분 인천 사시는분 어디서 많이 뵌듯한 얼굴 선생님 잘 계셨죠 옛날 이태원에서 산신암 하시던 선생님 이시죠

ㅋㅋㅋ 네 맞아요 전화번호 바꾸지가 않으니 인터넷에서 도연산당 얼굴보고 기억해서 전화 운세상담 했다고 하시는

길게 오니 안동까지 와서도 서울서 있던 손님들 다시 상담 해드리고 밝아진 모습보고 좋다고 하는 말에 도연산당도 기분이 좋왔습니다

경기는 좋지 못하지만 상담 했던분은 다시 찾아오는 점집 도연산당 오늘도 비가오지만 그래도 무녀로서 본분 살아가는 인생

쉽게 가는길이 아니지만 진심으로 상담하고 오신분의 입장에서 점사 보아 드리는 그대로의 솔직한것이 최고이다고 봅니다

무조건 이것해라 마라 보다는 본인이 보이는풀고 가는 방식 보고 그리고 맞아 떨어지면 굿도 하는것이지요

불경기 이지만 힘들어도 그래도 솔직하게 점사보고 있는 그대로의 상담이 최고라고 봅니다

안동점집 도연산당은 솔직담백하게 점사 보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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