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도연산당 기도 드리는곳 여기 오랫만에 인사

 

제자들 셋이서 차박하고 여기서 올라가서 기도 했습니다

 

비가와도 계곡수에 씻어내고 기도할땐 옷이 다 젖어버려도 그냥 묵묵히 기도 해줄 몫은 기도해 드리고

도연산당 인생이야 길게 가는 무녀이니

간절한 기도 해 드렸습니다

안동점집 도연산당 인생은 요즘 차박하고 기도하기 여름나기 기도 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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