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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릴꺼야 하는 욕심도 과한것도 안되며

스스로가 비워가면 신령님께 빌어가는 인생이니 열리게 됩니다

무수한 사연들로 사람과 만나서 인생상담 어드바이스 해 드리고 무녀로서 점집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딴은 열심히 기도수행하고 풀어주자 소원이 이루어지게 불공기도 많이하자 하는 마음으로 일심으로 빌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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