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손님 기도 해주러 신딸과 다녀왔습니다 전국 무속인 여기로 다 모여서 기도

왔데요 도연산당이야 손님 기도 해 주고 덕오게 축원 해주고

참 경기가 좋지 못하니 여기로 저기로 모이는 무속인들 마음이 아픈 현실입니다 저도 무속인이니 잘 되었으면 합니다

손님기도 해 드리고 공장사장님 이야기 하고 지금은 잘 되어서 당주님 만나서 편안해요 그말에 힘들어도 기운내고 일어납니다

봉화에서의 인연으로 지금까지 계속 되는 인연들 요즘은 도연산당 매일매일 기도

허공으로 돌아도 간절함을 알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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