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을 나눠 드리니 동네 할머니께서 새벽에 계란과 봉숭아꽃

따신 상추 집문앞에다가 두고 가시네요

예천점집 안동점집 도연산당은 초하루끝내고 점사 손님은 저녘에 있구 또 저녘일진은 단골손님 정성맞이 있어서 용궁당가서

일을 해야 합니다 감기몸살이 걸려서 힘들지만 손님들 소원기도도 해야하고 아프다고 쉴 시간도 없습니다

단골손님  해 드리고 도연산당 운세상담은 하루전 예약 하세요

화장도 못하고 요렇게 다닙니다 도연산당은 사진 뽀샵처리 하지 않습니다

ㅋㅋㅋ 못난 모습 그대로 올리죠 운세상담은 하루전 예약 하세요 신제자상담 신내림상담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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