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시절부터 기도 드리던곳 십수년 만에 기도 갔습니다 달라진것은 전혀없고 할매당 할머니 94살에도

살아 계십니다 며느리님과 아드님이 관리를 하는데 기도는 오는사람은 간간이 있는것 같습니다

이태원에서 불리던 시절부터 며칠 와있구 힘들때면 방구석에서 박혀서 밥해먹고 했던것이 엊그제 같은 시절이

도연산당도 20년이 되었습니다 무언가 그래 20대의 후반이 30대 40대의 중반의 무녀가 되었구나 실감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마음은 손님기도 가득차 있구 내가해줄것은 정성 발원 기도밖에 없다는것을 사주단자 빌어주고 잘 되게

각자의 기도소원 이루어 주세요

빌고 빌었습니다

안동점집 영주점집 예천점집 의성점집 도연산당은 바쁘게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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