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용궁기도 소백산 줄력으로 기도하구 오늘은 집안일 보고 굿당 만들어갈려구 기도도량 만들려구 허가 내고

바쁩니다 시간 겨우내어 병원가서 스켈링 받고 사우나가서 사우나 하고

또 손님예약에 부적손님 도착하셨다고 연락 주시고 손님예약에 또 일진 기도 잡고 주말에는 제주도 기도 갑니다 비방기도 해주고 발원해야해서요

울수미처럼 보리수나무 밑에서 하루종일 잠만 잤으면 좋겠어요

안동점집 풍산에서도 풍천에서 예천 도청 안동에서 알려져서 영주나 근교는 도연산당 많이 알려졌네요 그런데 도연산당은 기억을 못한다는 손님보고 기도하고 도연산당 지키고 그게 일이 다인데 물론 굿하는손님은 잊어

버리지 못하죠 기도해야하고 바쁘게 지나갑니다

무엇이던 인연법대로 흘러가고 도연산당도 이제 기도도량 만들어야 하고 바쁘게 지나갔지만 동안 열심히 모았던것 한꺼번에 나가지만 봉화 도연산당 있을때처럼 똑같이 50평이 되었네요

두렵지는 않습니다 혼자서던 둘이서던 산골무녀 불렸고 안동 풍천에서도 이제는  두메산골에서 불리던 도연산당인데

뭐 두려움도 없습니다

주말까지는 기도여정 내일모레까지만 예약 받습니다 하루전 예약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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