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손님 재수 운맞이 치성 입니다 소송으로 복잡하지만 영업 열어서 재수문 열어 주는 정성맞이

안동 용궁굿당은 바쁘지만 저녘 일진으로 들어 갔네요

5시부터 상채리고 음식은 아침에 하고 도연산당 식구들 같이 일을 해주어서 바쁘게 지나 갑니다

이제는 익숙하듯일을 하고 갑니다

손님을 저녘에 도착하셔서 일진 늦게 끝나고 올라 가시고 도연산당도 늦게 일진 끝내고 지금 블로그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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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도 단골손님 빌어줄려구 기도 다녀올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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