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서 오늘은 아침손님만 보고 휴식하구 있었는데 용궁당에서 치성 드렸던 어머니 좋와 지셨다고 문자 오셨네요 따님이 너무 힘들어 하시는 어머니 모습 보고 정성맞이

드렸습니다 한달전 점사 잘못보고 놀래서 도연산당에서 점사보고 일진 잡아서 덕 보고 또 잡은 일진 입니다

 

또 다니면서 일심 발원 기도 드리고 정성 드리니 좋은 소식 들리네요 아파도 그냥 이럴때는 행복합니다

두가지는 안주셨는데 한가지라도 잘 이루어 지니 아픔도 슬픔도 잊어버립니다

후회없이 한길인생 풀어가고 손님들 덕보는 이야기 들어가면 마음이 좋습니다

이런일이 제일 행복한 무녀 입니다

운세상담 하루전 예약 하세요

도연산당 외길인생 20년의 무녀인생 기도하고 살아가는 무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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