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녘 늦게 도착을 했네요 가르치는 제자 손님 기도 해주려구 기도터 갔네요 주소까지 안내하고

 

그런데 다 좋은데 동굴 기도터에 무속인이 기도하구 남은 쓰레기를 왜 물이 담겨져 있는 용궁에다 떡을 버리고 가시나요 방생이라도 고인물에 두면 썩는물이 된다는것을

기본적인 상식도 모르고 무속인을 하나요 어찌 신령님 계신자리에 참 더러워서 3인제자 손님도 같이 동참해서 기도터 청소 다 하고

과일이랑 다정리하고 싹 청소하고 왔네요 초는뭣하러 키나요 욕심만 내지 말고 남에 키던 초라도 더러워 졌다면 청소하고 기도하면 될것을 쓰레기 집합소로

신령님이 계신자리가 깨끗할까요 사진 밑에 물수건은 청소하고 닦구 정리하고 그것이 가장 기본적인 예절입니다 세상에는 나만 영검한 제자는 없는것이구

나만 잘난 사람도 없는것입니다 신령님이 주신 삶이면 닦구 청소하고 가장 기본적인것부터 잘 하고 그다음에 덕이 쌓이는것을 덕을 싸이는것이 것이

아니라 쓰레기가 싸이게 해놓구 기도 잘 했다 어이쿠 저는 반대로 청소먼저 하구 깨끗하게 하고 부정치고 기도 합니다

제발 사람들에게 나쁘게 보이는 무속인이 되지 말고 현실에 이렇게 살아가는 무속인도 있구나 하는 소리를 듣고 싶네요

이제는 바꾸어야 하는데

현실이 아프네요

오늘은 하루 쓴소리로 시작 합니다

그리고 요즘 안동에서 도연산당 그래 잘 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손님 손님 소개소개로 만이 들어오고 또 일하신 손님들 덕으로 또 굿하고 합니다

덕보고 일하는데 벌써 안동 무속인들은 저를 많이 아시네요 그런데 시간 있으시면 기도하고 손님입장에서 점사를 보고 헤아려 주세요

악담 퍼붇고 구닥다리 같은 소리 안되면 신랑 죽는다 사고난다 이혼한다 디집어진다 점사로 보고 놀래서 오신 손님들이 도연산당와서 점사보고 본인들이 굿하고 치성을 하시네요

왜냐구요 그냥 있는 그대로 점사보아주고 손님입장에서 헤아려주고 품삯받고 하니 또 손님이 소개 해주시고 그게 연줄이 됩니다 cctv 달아서 경보기 있는집에

차가 모르는 차가와서 집까지는 못 들어오고 염탐 오는것도 알지만 자신 있다면 도연산당 와서 보겠죠

더러운짓 하지말고 정정당당하게 하세요 뒤에서 쑤군덕 참 못난 짓이다

신령님이 주신 삶대로 풀어가고 적어도 도연산당은 악당 퍼붓는 일 절대 하지 않습니다

이제는 안동점집 예천점집 의성점집 영주점집 봉화점집 유명한점집 된것은 그냥 잘 한다는것 아니고 늘 기도하고 살아가고 스스로 비우고 닦구 풀어갑니다

적어도 점사를 보았을때는 시원하다 정리 되어서 간다는 손님이 말이 제일 중요 합니다

교묘하게 더러운짓 하구 참 이게 같은 무속인이라도는것이 부끄러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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