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점집 안동점집 도연산당 액맥이치성

용궁당에서 작은치성맞이 있어서 가르치는 제자 셋이서 정성맞이 드렸습니다

양주손님 오셔서 신가물 조상가물 눌러 준다고 공수 받고 지금까지 드렸던 다른곳에서 정성 드렸는데 업신이 잘못 들려서 아주 고생하신분

 

치성은 끝나고 제자 같이 셋이서 의성손님 또 단골손님 기도맞이 드리러 공정리 마애불에 다녀왔습니다 청소부터 했네요

기도 드리고 신제자들 사진 담아 주고 때끈해도 그냥 일상 기도 부적손님 기도도 해드리고

 

눈이 많이 나빠져서 요즘은 안경 쓰고 다닙니다 ㅋㅋㅋ 45살의 도연산당 무녀는 영적 수행하고 손님기도 열심히 해 드립니다 소원자가 많아서 요즘 기도 개인기도 못하지만

신령님께 바르게 가시라고 일러 주시니 바르게 살아가고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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