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다니면서 한컷 야시시 하다고 하네요 더운데 뭐 이렇게 입고 다니는데 안동에서는 좀 이상한 아줌마들 많은듯

울수미는 저렇게 잡니다 동글동글 저시키가 쩔은날은 꼭 깨우고 밥 달라고 미요 미요 부르네요

서울 사시는 대주님 없는 금전 털털 털어서 운맞이 정성 드렸습니다 점사보고 다녀간후 좋은 일이 있었다고 하셔서 급하게 잡은 일진 저녘 일진 입니다

요즘은 안동에 사시는 법사님들 청배 조법사님 33년 되셨다고 하시네요 개인적으로 청도 좋으시고 일 깔끔하게 잘 해주시네요

 

 거의 안동 도연산당에서 살고 반은 대구에서 살구 ㅋㅋㅋ 일진 땜시 2박 3일은 거의 같이 있습니다

도연산당은 근황은 일진에 굿청에 또 식구들 거느리고 살아가기도 바쁩니다

 

공손하게 절을 하시고 상업발원 잘 하라고

 

 

이제 흠 잡을것도 없이 일도 잘하고 도연산당 오른팔 역활 잘 합니다 울 가르치는 제자도 차를 스포티지 r

4륜으로 바꿉니다 등록비는 도연산당이 대주고 고생한 보람있게 무언가를 해주어야지 같이 치고 나가고 합니다

 

무녀인생 20년의 두렵지도 않구 안동 점집 도연산당은 마음이 편안 합니다 혼자서가 두렵지도 않구 이제는 그냥 묵묵이 제자의 인생대로 풀어가는것이 도리이죠

 

울 영주점집

일 똑부러지고 잘해서 도연산당 백야시라고 부릅니다 여우짓 잘하고 눈웃음 치는것이 매력

세존불사 놀아주고 공수주고 새벽이 넘어갑니다

저녘에도 인연합의 치성 하루에 두번이 일진이라서 에구구 힘들지만 도연산당식구들은 같이 모여서 일을 하고 같이 모여서

나누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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