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딸 인사 시키고 가르치는 제자도 같이 만나서 기도 했습니다

안동점집 예천점집 도연산당 요즘은 신내림굿 끝나고 준비 다하고 기도하고 손님보고 후루륵 지나가는것이

약속은 지키고 불리고쟈 같은 신의 인연가족 4인 만나서 손님기도도 하고 도연산당 영 맑히기 위해서 기도도 하고

새벽 1시 넘어서 안동으로 도착을 했습니다

손님들 소개소개로 더 점사 보기도 바쁘지만 일상적인 삶은 놓고 무녀로서의 본분 손님점사 정확하게 전달하고 풀어주고

신점의 영을 맑히기 위해서 20년 된 무녀는 아직도 빌고 또 빌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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