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가르치는 신제자 손님 인연합의굿 조상합의굿 일진

보름끝내고 준비하구 정신이 없었지만 청배오시는 초당법사님 도연산당 식구들과 굿을 했습니다

 

 

신제자랑 도연산당 셋이서 딸내미 윤아랑 일을 했네요

 

요즘은 굿공수도 잘 떨어지구 단골손님도 늘어난 다비만신 보면 도연산당도 기분이 좋습니다 전에 일을했던 손님도

가르치는 신제자 손님도 눈에 띄게 좋와 졌다는 말에 기분이 좋습니다

 

일진 잡아서 풀어주고 누구일 이라고 하지 않고 같이 일을 하고 도연산당 식구들은 이렇게 굿을합니다

일진 잡아서 울고 아가씨의마음이 잘 이루어 지라고 이제는 기도하구 풀어줄 몫만 남았네요

진심 아가씨의 소원이 이루도록 도연산당 가르치는 신제자님도 노력하구 풀어 드리겠습니다

봄이 오는날씨 초록이 들어오는계절처럼 밝은 일진이 되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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