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손님상담에 단골손님들기도에 또 가르치는 아이들 기도 해야해서 늘 고민이 많습니다 오늘은 어디갈까 어디가야지 잘 이루어 질까?

신령님 모시고 나만 바라보는 아이들 위해서는 아픈 시간도 없습니다 신딸도 보증금 다 모아서 이사를 갑니다

법당은 지금부터 모아야 해서 힘들겠지만 한달의 시간동안 도연산당은 모우게 행동하고 돈 아껴 쓰는 방식 음식하는 방법부터 다 일러 주었네요

손님의 기도 빌어줄 손님들 많아서 지금 이시간도 도연산당은 내일 울 신딸 부적 보내야 해서 바쁘게 움직입니다

신령님 모신지 19년 되어서 20년 되어가는 도연산당 신령님 d-day도 못 챙기고 보름 지나서 하라고 공수 주시길래 헉 바쁘게 지나갑니다

인생은 간절한 소원자의 소원을 빌면 이루어 진다는 한줌의 희망도 다 사라지고 없다고 믿었던 저에게도 새로운 꽃이 피고 지고 합니다

물론 세상은 신령님 모신 안에서 이루어 지겠지만 열심히 따라주고 믿어주는 신의 인연 가족을 위해서도 게으른 행동은 하지않습니다

스스로가 제일 잘났어 하는것도 귀차니즘 같이 돕고 같이 행동하구 그게 신의 가족 일이죠

도연산당 오늘도 하루 지나가지만 늘 새로운 식구 인연들도 챙기고 해야해서 바쁘게 지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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