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딸 같이 이제 집에 보내주고 집으로 들어오는길 사진도 못담고 기도터 수행사진

찍지도 못하구 에구구 벌써 손님 찾아와서 부산손님 기도발원 시키고 안동점집 도연산당은 손님 보고

기도하구 바쁘게 지나 갑니다

가르치는 제자도 오늘 사천에 기도가야 해서 바쁜일정 처음으로 손님 데리고 먼곳까지 가니

도연산당도 마음이 좋습니다 서로 어려울때 의지되게 같이 나누던 아이가 자란느낌도

들고 어휴 마음이 좀 놓이기도 합니다

손님들 문자에 안동점집 도연산당도 바쁘고 내일은 안동손님 부적 주고 해야할듯 주말까지 기도수행 손님보고 다음주는

신내림굿 준비도 해야하고 바쁘게 지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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