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추운날 고생 그래도 기도맞이 여원치 마애불님 기도 도연산당

기도하다가 얼어 죽는줄 알았써요 손님 기도는 해주어야 하는데 시력도 떨어지고 안경 쓰고 손님 축원 해줄려구 사주단자 보고 ㅋㅋㅋ

추워도 호호불며 기도를 합니다 여기는 갔다오면 손님이던 가르치는 제자 기도 드린만큼 공을 주십니다

성불받는곳 늦어도 감사하다고 과일 올려 드리고 기도 했습니다

지저분하게 하지 않고 청소는 꼭하고 오니 흔적은 지워야 겠죠

오늘 새벽에 떨어져서 지금까지 딩굴딩굴 늦게까지는 잠자고 일어날까 합니다

휴식할때도 좋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