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까지 고고싱 어제 일진은 손님 기도발원 너무 힘들어 하시니 일단 가보자 가르치는 제자 데리고

도연산당 같이 둘이서 사천단골손님도 잠시 만나고

비방기도 해주는 손님도 만나고 옛날 굿당이 지금은 삼선굿당으로 이름 바꾸고 옛날이나 지금이도 같은 자리이니

좋은곳

기도해주고 공수주고 도연산당 피곤해도 안동으로 돌아왔네요 서울손님은 다시 집으로 간다고

손님 보아도 워낙 바빠서 도연산당 쉴시간 없이 동서남북 돌아 다닙니다

가르치는 제자 오늘 예약 꽉 차있다고 하니

점심시간 예약손님 보고 휴식할까 합니다

애정운 비방기도 해주고 낮에는 손님보고 정말로 리얼리 매우 바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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