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기도터 청소손님기도 안동점집 도연산당 신기리 느티나무

동네에서 비는 터라서 소주 막걸리 간단하게 올리고 막 뿌리지 않구 동네

부락가서 잠시나마 빌었네요 청송 손님 금전문 열어 달라구

진보면 근처에서는 여기서 전쟁나도 사람 하나 다치지 않게 하구 영험한곳이라고 합니다 울 딸내미가 애기 데리고 엄마위해서 운전 해준다고 손녀 보고

살아갑니다 요즘은 수양딸이라도 내게는 친딸같은 존재

계속 빌고 있지만 요즘은 손님들 많이들 힘든경기때문에 그냥 도연산당 기도가서 발원 하는것이라서 올리는 과일이랑

소주막걸리만 사달라고해서 기도 했습니다

없는돈 받아서 막 다 불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진심으로 발원 해주니 청송점집 소개소개 많이들 들어오시네요

원정가서 점사도 보고 ㅋㅋㅋ 우리딸 효녀 도연산당 이렇게 살아 갑니다